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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소통 (일상생활에 유용한 소소한 정보통)

지구공동설 본문

과학/이론 과 가설

지구공동설

일류소통 2019. 6. 3. 16:30

 

 

 

 

 

지구 내부에 생물이 살 수 있는 세계가 똑같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로 인지도가 높다.

 

옛날에 어떤 첩보위성이 북극점을 찍은 사진에 검고 큰 구멍이 함께 찍혔기에 유명해짐.

 

 

 

탐험가 리처드 에벌린 버드는 1928년 미국에서 대규모 남극 탐험대를 조직하여 탐사 중 남

 

극의 거대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지상과 같은 곳을 발견하였으며 그곳에서 신 인류를 만났다고 보고하였다. 

 

당시 이 이야기를 즉각 정부에 보고하였지만 미정부가 이기록을 50년간 

 

극비문서 취급하여 공개 금지해 온 사실이 뉴욕 타임지를 통해 알려지게 된다.

 

 

 

 

"나는 지구 속에 신세계를 보았다." -리처드 에벌린 버드-

 

 

 

지구 안의 지구를 보고 다녀왔다는 많은 가설과 주장이 있지만 실제로는 

 

과학적으로 지구 내부가 비어있을 만큼 지각의 밀도가 높지 않고 또한 지구의 "안쪽 벽"을 

 

바닥으로 삼는세계가 있으려면 지구 안의 상태가 무중력 상태 이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

 

그리고 극점사진이 까맣게 나오는 것은 인공위성이 효율상 극 주변을 지나지 않아.  그 부근의 사진을 찍지 않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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