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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들은 화성에서 왔다 - 화성소년 보리스카 본문

우주

지구인들은 화성에서 왔다 - 화성소년 보리스카

일류소통 2019. 6. 4. 16:19

 

 

 

 

 

 

자신이 화성에서 온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보리스카 라 불리는 어린 소년이 있다.

 

보리스카의 탄생과 성장 과정은 정말 기이하다.

 

1996년 1월 태어난 보리스카는 산통 같은 것도 없이 눈 깜짝할 사이 나와서 부모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고 한다.

 

신생아 때부터 거의 울지 않고 감기 등 질병을 앓은 적도 단 한 번도 없었고 생후 8개월부터 말을 시작하고 

 

1세 때부터 신문을 보는 등 남다른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세부터는 부모에게 우주와 은하계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5세 이후 화성에서 왔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한다.

 

 

 

 

 

인디고아이 제 3의 눈

 

 

러시아 과학자들은 보리스카를 '인디고 아이'라고 했다.

 

'인디고 아이'란 1975년 이후 태어난 변형된 DNA 구조를 가진 아이들로, 강력한 면역체계를 지니고 있어 에이즈 균에게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인디언족에서 '신기'를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일컫는 말로 처음 알려졌으며, 제3의 눈 (미간 사이에 있는 눈)이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고 아이들'의 공통점은 집단생활에 집중하지 못하고, 전생의 기억을 이야기하거나 자신이 다른 행성에서 온 사실을 기억하기도 한다.

 

보리스카 역시 이런 아이들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으며 자신도 역시 인디고 아이란 사실을 자각한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인디고 아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한 이유는 지구의 멸망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구를 구원할 아이들이 바로 이 아이들이란 것이다. 

 

 

 

 

지구로 온 이유는 화성에서 핵전쟁이 일어나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쟁으로 인해 대기가 없어져서 사막화했다고 한다.

 

생 조자 들은 현재 지하에서 살고 있으며 산소가 아닌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생활해 지구인들과 달리 늙지 않으며 키는 7M~9M에 생김새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라고 주장한다.

 

 

스티븐 호킹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 고 말했다.

 

 

 

비행사 스콧켈리

 

 

또한 340일여간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한 후 무사 귀환하여 화제가 되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스콧 켈리는

1999년 NASA는 왜 그렇게까지 화성에 집착하냐는 한 미국 기자의 질문에 "그리운가 보죠"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한 일화가 있다. 

 

 

한편 보리스카는 2004년 베슬란 학교 인질 사건 ,  2008년 중국 쓰촨 성 대지진을 예언한 것이 적중하였다. 

 

그리고 2013년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는 대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하였는데 이는 일어나지 않았다. 

 

화성에서 온 전생자들 '인디고 아이'들이 지구를 지켜준 것인가? , 아니면 천문학을 좋아한 한 소년의 허무맹랑한 헛소리에 불과했던 것인가.

 

그렇다면 이 소년은 어떻게 어린 나이에 이런 지식을 알고 자신이 화성에서 왔다고 주장을 했던 것인가, 정말 미스터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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